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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폴리스 작성일24-11-09 09:55 조회2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먹튀폴리스 예어무니아부지형제자매님들아다녀왔습니다너네도 폭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라는 못된 마음에서 벌인 똥꼬쇼 였습니다 솔직히 이래저래 머리아픈일이 겹쳐서 뭐라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들긴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현실에 친구가 없어요 블로그 문 닫으면 고독사 할거 같아서 부득부득 기어올라왔습니다 나당신들없으면(심심해서)죽어요그러니까 이쁘게 봐주시면 안대요? 이쁘게 보세요 그냥 그리고.. 너네얼굴내가다기억했다죽을때까지안잊는다진짜착하고귀엽고소중한사람들이네ㅋㅋ웃겨증말 (눈물을닥그며양치기 사건 이후로 저 스스로에게 두가지 약속을 했습니다첫째신경치료 4회차 ing•••님들아기적같은 일이일어났어요저번블로그에서 신경치료 4회차로 줄여달라고 기도했었거든요?사실 기도가 아니라 싹싹빈거지만요진짜 싹싹Kimchi였음ㄹㅇ근데.!! 의사쌤이 내 신경을 다 코로스 하셔서이제 이가 안 아파요!! ㅋㅋ 응 ~ 갓 디드~ 응 ~ 예수보혈띠~ 응 ~ 강한용사 여호와~ 그래서 야무지게 밥 먹으로 왔어요ㅠㅠ 거리낌없이 뭘 씹을 수 있음에그게 오징어라는게 !!! 넘 감사하고 응응.. 밥 묵고 도서관 먹튀폴리스 가요선업튀말고 밥먹튀밥먹다 튀기 ㅋㅋ 쫓겨나는 중이라 질문은 못 받습니다.. 떡꾹떡 썰어볼게요엄마가 시킴 잉잉ㅋㅋ ㅈㅣㄴ어렵네요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음석봉이네 어머니 대단하십니다이제보니 선녀..(not erection)아니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말왕이 내성발톱 때문애 고생하다가 얼마전에 병원다녀왔거덩요떡국떡 자르는데자~꾸 아프다고 징징대길래 남자가 그정도바께 안돼? 하고 살살 긁어줬더니갑자기 그냥 남자답게 발가락 자르겠다고 하시네요 다행히 자르진 않았습니다~ㄲㅂ내성발톱 그와 장보러 왔어요내성발톱인 주제에 뭐가 그렇게 당당한데?잉잉 최고잉잉은무슨 ㅋ 솔트카라멜맛 프로틴 장만 햇습니다강철 ? 너 딱기다려에..설날인가 그랬을거에요밥먹으러 세종입갤..어으 안마의자 편하노일해라 인간들아울 할머니 명품 목도리CCOGI꼬기 ㅋㅋㄱㅇㅇ..그치 건강하게 오래 사시려면 꼬기 드셔야지오래오래 사세요 충무공 이순신의 후손, 충무공파 자손들은 남자와 여자가 다른 상에 앉습니다우리는 예로부터 법도를 지키며 살아왔습니다상석은 여자와 먹튀폴리스 어린이남자는 바닥서 먹습니다잉잉..밥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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